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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825-2013
日韓フォーラム閉幕 「村山談話の再確認と対話強化を」 일한포럼 서울에서 개막 "무라야마 담화 재확인과 양국간 대화강화를"
일본.한국 양국가의 국회의원과 민간인이 참가, 서울에서 열린 "일한 포럼"은 24일,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한 반성을 표명한 전 수상, 무라야마 담화에대해 "그 의의를 재확인하고, 양국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면서, (2년후의) 국교 정상화 50주년에 악영향이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라고하는 의장성명을 내고 폐막했다.
성명은 "최근, 일한의 역사인식의 정치적 쟁점화가 민간교류와 경제관계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 얼어붙은 양국관계를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차원에서의 대화채널을 강화하고, 양국 수뇌회담이 열릴수 있는 환경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일한양국에서 번갈아가며 하고있는 이 포럼은 이번이 21번째로, 일본에서는 후쿠다 전 수상, 자민당의 노다세이코 총무회장, 민주당의 전 외무부장관, 마에하라 세이지씨가 출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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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