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영국 정부에의한 불법민간인 사찰사건을 폭로한 전 CIA 직원 스노든 씨와 영국의 가디언지 .....
관련기사:
아사히신문 0824-2013 ガーディアン、ＮＹＴと提携 当局圧力に対抗 영국 가디언지,
미국 뉴욕 타임즈지와 협조하여 정부당국의 압력에 대항 영국언론 가디언지는 23일, 미국.영국정부에의한 불법 개인 정보수집 보도문제를 미국언론 뉴 욕타임즈지와 협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영국 정부당국이 가디언지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어서, 헌법으로 "언론의 자유"를 확실하게 보장하고 있는 미국언론과 손을 잡고, 문서보존을 의뢰하는등 압력방어책을 구사할예정 이라고 한다. 가디언지는 6월,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직원 스노든 용의자(30)가 제공한 내부자료를 바탕으로, 영국정보기관의 정보통신부(GCJHQ)에 의한 여러국가 고위관료 도청의혹을 보도. 영국당국은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압력을 행사, 가디언지가 영국에 보관하고 있는 내부문서를 파괴시켰다. 미국에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수정 제 1조가 있어, 기사의 검열이나 사전 입막음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가디언지는 "(영국)정부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 그 비밀문서를 보관함으로서, 보도를 계속할 수 있다"라며, 미국 뉴욕타임즈지와의 협조의의를 강조.했다. 이 협조내용은 현지 러시아에 머물고 있는 스노든씨에게도 전달했다고 한다. 가디언지와 뉴욕타임즈지는 , 내부고발 사이트 "위키 리크스" 폭로한 미국외교전자공문을 보도할때에도 협조.제휴한 적이 있다.
끝.
나이스.  ...............굳.
우리나라에서 언론질하는 3류 색희덜은 도저히 못따라 갈 마인드셋.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