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son New Obama Ally as Jewish Groups Back Syria Strike 유태계 조직이 대시리아 군사공격을 지지하면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 새로운 오바마 지지자, 아델슨
기사요약
1. 지난 8월 30일,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내 유태계 지식인그룹, 랍비들 1,000여명 앞에서 30분이상을 할애, 대 시리아 군사공격 브리핑을 했다. 이러한 모임은 매년 이루어지는 것이다.
2. 지난 2012년 대선때, 미국 대선 켐페인에 유태계 조직이 몰아준 돈은 $14.5 백만달러로, 이는 미국 방위항공산업이 기부한 $11.5 백만달러보다 많다.
3. 아델슨의 지지
유태계조직과는 별도로, 아델슨 단독으로 지난 대선때 공화당으로 기부한 돈은 $93백만 달러. 그렇게 오바마의 반대편이던 아델슨이, 어제 그의 친위조직 45,000여명에게 "행동지침"의 이메일을 보내면서 "이는 당파적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오바마 정권의 대 시리아 공격방침 지지를 요구했다.
(중략)
끝.
이번, 대 시리아 군사공격 선택으로, 이래저래 오바마 자신은 얻는게 많을 듯.......ㅡㅡ;;..
미유대와 본토 유대의 차이점이라면....
유대가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이견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욤.
(여기 살아남는다는 것은...
부자가 하는 말과 가난한 자가 하는 '말'은 같아도
뜻이 다르듯 곡해는 마시고)
장기적으로 유대가 살아남는 방법으로...(믿기 어렵지만)평화를 선택하되..
(방법 차원에서)
미 유대는 팔레스타인 땅을 예전 국경선 즈음으로 돌려주자는 것이고
본토유대는 그렇게는 못하겠다는 것 같어.(정치적으로도 본토 유대는 자국민에게 맞아 죽을 짓이지. 어케 만든 땅인데. 욕이란 욕은 다 얻어처먹어가며애들까쏴죽여가면서긁어모은땅이다이놈ㄷㄷ드라..)
그래서 두 유대와 관계있는 중동 국가, 유지들도 각각 패가 나뉘고, 협박하고, 유탄에 엄한 사람들, 애들 죽어나가는 게 작금의 현실이 아닌가 해.
그래서 오함마 반대하던 미유대도 오함마 앞세워 전쟁을 선동하고(즉 본토애들 겁주고) 한편으로는 빠져나갈 구멍(사우디 왕자가 후원하는 반군이 화학미슬 오발했다는 둥) 슬슬 흘리고 다니고, 오늘은 반군이 정부군 처형한 뉴스도(굳이 화면까지 내보내면서) 흘리고.
하여튼 이넘들이 나보다 천배만배 고수이므로, 겁 많은 내가 의심하고 또 의심해보는 수밖에. 그런데 이번 건은 진짜 의심이 많이 가는 건 사실이야. 반군하고 다투는 정부군은 민심을 모아야 할 놈인데, 잃는 짓을 해? 말 안되잖아? 상식적으로다가.
"걔기면 죽는다"며 시범케이스로 짓밟은 썅느므시퀴들과는 차원이 다른 사건이니까. 의심하는 것이 맞다고 봐. 난.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