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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903-2013
シリア難民、 ２００万人突破 １日５千人ペースで増加 시라아난민, 200만명 돌파, 하루에 5천명씩 증가중
UN은 3일, 2011년도부터 내전상태에 있는 시리아로부터 주변국으로 피난간 난민이 200만명을 넘어 섰다고 발표했다.
UN 난민고등변무관 사무소(UNHCR)에 따르면, 9월 3일시점의 등록난민은 200만938명. 하루평균 5천명씩 늘고 있으며 레바논에 72만명, 요르단에 51만 9676명, 터키에 46만명, 이라크에 17만 1984명 이집트에 11만 1101명.
쥬네브에서 기자회견을 한 구테레스 난민고등변무관은 "금세기 최대의 비극이다. 난민한명한명 다 애절한 사연이 있다. 이 난민을 원조하는 것은 국제사회의 책임이다"라고 호소했다.
UN은 올 연말까지 난민숫자가 345만명을 넘을거라고 예상했다. 현재, 29.8억달러(한화 약 3조원)의 지원계획을 추진중이나, 자금은 약 40%정도밖에 모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구테레스씨는 미국.프랑스의 군사개입에 관해서는 "누가 무슨 개입을 하든, 난민지원 준비를 하는게 우리의 책임이다"라고 강조했다.
끝. .....
통계에 잡힌게 200만이면..........안잡힌 숫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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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