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0901-2013 オバマ氏、 シリア攻撃を最終検討 1日,下院に説明予定 오바마 대통령, 시리아공격을 최종검토. 1일 하원에 설명예정 미국 정부는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 화학병기를 사용했다고 결론을 내린 보고서를 공표하고, 시리아 공격의 전단계를 거의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단기간, 제한적"이라는 군사개입을 오바마대통을 결단하느냐 마느냐의 최종단계로 들어섰다고 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 31일 오후, 화이트 하우스에서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며, 같은 날, 헤이글 국방장관등이 미상원 의원들에게 시리아 정세에대해 전화로 설명한다고 한다. 9월1일에는 하원의원들에게도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대 시리아 공격참가에 적극적인 프랑스와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면서, 순항미사일에의한 공격개시의 최종검토에 들어갈 전망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군대는 지중해 동부에 순항 미사일을 탑재한 구축함 5척을 배치. 아라비아해에는 전투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항공모함 2척이 대기중이라고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9월 3일에 스웨덴으로 출발, 5일에는 주요 20개국.지역(G20) 수뇌회담이 열리는 러시아의 상트베테르부르크로 간다. 이런 외유일정을 고려하면서, 최종적인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4일에 의회를 소집시켜 논 상태. 군사개입을 할때에는 개시부터 3일이내에 의회에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어서, 이번 의회소집때 시리아공격에대한 보고를 할 가능성이 있다. 끝.
프랑스는 의회승인이 아니고.... 일단, 일을 저지른 다음의 형식적 "보고"구마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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