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리 국무장관과 러시아의 라브로프 외무부장관
아사히신문
0913-2013
シリア化学兵器巡り
米ロ外相会談 米「言葉では不十分」
시리아 화학병기를 둘러싼
미국,러시아 외무회담, 미국,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라아 화학병기를 국제관리하에 둔다는 방침을 논하는 미국.러시아회담이 12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열렸다.
두 국가의 외무장관은 회담에 앞서, 기자단에게 각자의 의견발언을 했다. 러시아의 라브노프 수상은, 시리아가 화학병기 금지조약 가맹국이 되기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을 언급하면서, "미국과 화해적인 해결을 희망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케리 국무장관은 , "시리아 정부의 말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여기에 와 있는것 아닌가?"라고 언급하면서, 러시아측에게 구체적인 계획수립을 위한 회담요구를 시사했다.
나아가, 케리 국무장관은, "(시리아의 탈 화학무기 )계획은 검증 가능한 것이라야 하며, 그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천되지 않는다면, 그에 따른 조치가 동반되야한다"라고 말하면서, 이에 시리아가 따르지 않는다면 무력행사를 할 수도 있다는 계획을 다시금 강하게 시사했다.
이번 미국.러시아 회담은 2일간의 예정이나,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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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