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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日 원전, 지진재난 이후 2년반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9-12 (목) 05:20
조회 : 520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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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911-2013福島第一「まだ野戦病院状態」 震災2年半、東電副社長 후쿠시마 제1원전 재난 2년반: 동경전력 사장, "아직 야전병원 과같은 상태"동경전력의 아이자와 젠고(相沢善吾) 부사사장은 11일 기자회견에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대해 "아직 야전병원과 같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현장은 사고가 난 직후, 급하게 만든 임시시설과 탱크가 지금도 즐비하게 있다. 아이자와 부사장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방사능 오염수와, 그 오염수가 새고 있는 탱크등의 대응을 담당하고 있는 대책본부의 본부장이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노 아키라(小野明)소장과 같이 후쿠시마부흥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지금까지의 사고대응에 관해, 아이자와 부사장은 "그 당시, 화재의 대응을 급박한 상황처리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였다"고 표현하면서, "지금, 현장은 방사능 농도가 높은 오염수 및 건축물 쓰레기등을 취급하고 있다. 사고난 이후, 작금의 현장은 평상시 상황과는 동떨어진 그런 상황이다 "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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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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