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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미대사, 추이텐 카이 아사히신문 1009-2013 中国駐米大使 「日本の敗戦、原爆が原因ではない」 중국 주미대사, "일본의 패전원인은 원폭때문이 아니다" 중국의 추이텐카이(崔天凱) 주미대사는 8일, 미국 워싱턴대학에서의 강연중, "일본의 정치가일부는, 일본이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것은 미국이 원자폭탄을 투하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하면서, 일본은 미국만 화나게 하지 않는다면, 다른 나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일본을 비판을 했다. 추이씨는 강연할때에는 일본에 대해 직접 언급은 안했으나,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중, 일.중관계악화에대해 질문을 받고는, "일본 정계에 과거역사를 흔들려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 제 2차 세계대전의 종결은 미국에의한 원자폭탄 투하가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고, 파시즘에 반대하던 중국과 미국을 포함한 연합국에의해 일본은 패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정치가는 그런 연합국에의한 일본패전임을 제대로 알고, 전후 국제질서의 옳바른 인식을 해야하며, 이런 체제에 도전하는 것은 안된다"라고도 주장. 일본내에 역사를 다시 흔들려는 움직임이, 일.중관계를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자신이 지적한 일본의 과거부정 움직임은 "대부분의 일본인의 의견을 대변하고 있다라고 보지는 않는다"라고도 지적했다. 추이씨는 2010년까지 주일대사를 지냈었다.
추이씨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미래에 대해, 경제적으로 같이 번영할지, 지역분쟁으로 전쟁터가 될지 둘중에 하나가 아니겠냐고 밝히면서, "각국의 지도자는 옳바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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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