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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日 미즈호은행, 조직폭력단에게 자금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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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09 (수) 08:13 조회 : 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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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에서 머리를 숙이는

사토 히로야스(佐藤康博) 미즈호 은행대표이사

......

아사히신문

1008-2013

暴力団融資、

みずほ銀頭取も把握　これまでの説明と一変

조직 폭력단에게 자금융자, 은행 대표이사도 알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설명과는 정반대의 내용

미즈호 은행은 8일, 조직 폭력단 조직원들에게 자금을 융자했다고 하는 지적을 금융청으로부터 받기 1년전부터, 미즈호 은행과 그 모회사인 미즈호 파이낸셜(FG) 중역회의에 모든 사실이 보고됐었음이 밝혀졌다.

당시, 미즈호 FG 사장과 미즈호 이사 진들을 포함, 역대 전 임원들이 보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발복색원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셈이다. 경영자 대표로 처음으로 기자회견에 임한 사토씨는 "폐를 끼쳐서 정말 죄송하다"면서 사죄했다.

미즈호 은행은, 지난 4일의 기자회견에서는 "문제가 되고 있는 융자건의 보고는, 미즈호은행 부대표 이사와 담당 이사 선에서 처리됐던 문제다"라면서, 다른 이사 진들과 경영 대표자에게는 보고가 없었다고 설명했었다.

끝.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09 (수) 08:13 조회 : 4754

[1/1]

박봉추

2013-10-09 (수) 08:52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하는 조폭과 은행...
한국 모모 기관과 비슷하구먼...

추천 4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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