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保護の受給者、 ７月再び増加 世帯数は最多更新 생활보호 수급자, 지난 7월부터 재차 증가, 세대수로 과거 최대갱신
올해 7월에 생활보호를 받고 있는 인민수는 215만 8,946명으로, 지난 달 보다 5,824명 늘었다. 후생.노동성은 2일 속보로 그 수치를 발표했다. 지난 6월은 상반기 취직등으로 생활보호 대상자 수가 줄어드는 4월달의 영향으로 16년 1개월만에 전월(지난달)을 밑돌았으나, 다시 증가세로 돌아 선 것이다.
생활 보호대상 수급자는 , 1990년대 후반부터 증가경향이 계속되고 있으며, 올해 3월에 처음으로 216만명을 넘어, 과거 최대를 갱신했다.
한편, 지난 7월 생활보호대상 세대수는 158만 8,521세대로, 과거 최대였던 전월보다 5,213세대가 늘어났다. 이중, 고령자세대가 가장 많아, 71만 5,072세대로 전월보다, 2,874세대 증가했다.
후생.노동성 생활보호대상 담당과장은 "전체적으로 그 숫자가 안정적(급격하게 늘지 않는)이나, 고령화 사회가 진행중인데다가, 고용이 어려운 고령자 세대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