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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여성.노동] 日, 댄스는 성문화의 하나?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01 (화) 12:51 조회 : 5762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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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되기 전의 클럽에서 흥에 겨워 즐기고 있는 손님들
.....

아사히신문
1001-2013

クラブでダンス、性風俗乱す？
클럽댄스는 성풍속을 어지럽힌다?

댄스문화추진 의원연맹의 의원서명을 제출한 카네미쯔 마사토시 피고
(왼쪽에서 세번째)

"댄스규제"가 시대에 맞는 일인가?.

이 물음을 쟁점으로 한 형사재판이 1일, 오사카지방 재판소에서 열렸다. 검찰측은 댄스를 규제대상으로 규정, 무허가 영업에대한 형벌을 과하는 풍속영업법(風俗営業法)에 의거, "위반이 확실하다"라고 지적. 이에 대해, 피고인 클럽 경영자측은 "댄스가 성풍속을 어지럽힌다고 생각하는 것이 시대착오다" "규제는 영업활동의 자유를 침해한다"라며, 헌법판단까지 요구하는 이례적인 전개로 재판이 진행됐다.

....
깨알왜어:
풍속(風俗): 왜어 발음 = 후-조꾸
일본에서 후-조꾸라 하믄, 성(性)산업을 지칭한다.
....

양측의 각각 주장이 평행선을 긋고 있는 상황에 지방재판소의 판단이 주목되고 있다.

"(클럽은) 규제대상의 풍속영업이 아니다라고, 재판소가 판단해주리라 믿는다"

이날의 공판에서는 죄의 유무를 판단하기위해 풍속영업법 위반죄(무허가영업)로 기소된 유명클럽 "NOON" 전 경영자, 카네미쯔 마사토시(金光正年, 51)피고와 위와 같이 말하면서 무죄를 주장했다.

끝.

.......

잡설:
1. 피고인이....오사카에 살고...
2. 이름이 카네미쯔 마사토시(金光正年)며...
3.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고하니....십중팔구 재일동포가 아닌가...하는 추측.

뜬금결론:
개수구 아베정권(졸개, 하시모토 오사카 지사포함)이 쳐돌았구나.
벼라별 풍속문화가 만발한 왜구 주제에 댄스클럽을 조져?

AV스타, 쿠로키 카오루 처자가 다 웃것다.

참고기사:

쿠로키 카오루처자란?

[ 일본 전설의 AV처자 ] 겨털의 그녀, 쿠로키 카… [8]

팔할이바람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01 (화) 12:51 조회 : 5762

[1/2]

갸앙

2013-10-01 (화) 15:59

댄스야 당근 성풍속을 풍요롭게 하지.
젊을 때 누렸어야 할 것을 몸치라서 못놀렸더니만 후회가 막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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