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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
아사히신문 0930-2013
東芝、ＴＶ事業さらに縮小 海外工場を集約、２千人削減 도시바, TV사업 더욱 줄여. 해외공장도 축소집약, 2천명 인원삭감 도사바는 30일,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TV사업으로 해외에 있는 3개 공장을 1곳으로 줄이고, 종업원을 2천명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인건비를 줄이고, 해외메이커에게 위탁생산을 늘릴 방침이다. 국내생산은 0%로 하는등의 재편을 추진해온 도시바는 이번 방침으로 TV사업을 더욱 줄이게 되는 셈이다.
도시바의 TV공장은 중국.대련, 폴란드, 인도네시아등 3곳에 있으나, 이들중 2곳의 생산을 2013년도 올해 안으로 중지한다. 어느 곳을 중지시킬지는 "조정중"이라며 발표하지는 않았다. 자사생산 비율을 60%에서 30%로 줄이고, 약 120종류인 기종도 약 40%가량 줄인다고 한다.
도시바 TV사업은, 디지탈방송 전환에 따른 매수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그 영업이 늘지 않았으며, 해외에서는 한국 메이커들과의 경쟁격화로 고전중이다. 2011년도와 2012년도에 합계 1천억엔(한화 약 1조 1천억원)의 영업적자를 내면서, 올해 3월에는 국내생산에서 철수, 종업원을 전력등의 타 사업으로 배치전환해 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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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