内乱陰謀罪で革新系議員起訴 「暴動準備を指示」韓国 내란 음모죄로 혁신계 의원 기소, 내란준비를 지시
한국의 수원지검은 26일, 혁신계정당인 진보통합당의 이석기의원(51)을 체제전복을 시도한 "내란음모죄"등의 죄로 기소를 했다. 이런 죄를 적용한 것은 군사독재정권하의 1980이후로 현직의 국회의원을 기소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동 지검에따르면, 이의원은 북조선에의한 도발이 계속되던 와중, 올해 5월, 조선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판단하고, 약 130명의 당관계자들 모임에서 폭동을 지시했다고 한다. 북조선의 핵실험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것도 "반체제 국가단체찬양"죄에 해당된다고. 한편, 이의원은 체포직후부터 계속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조사는, 작년 대통령선거 개입의혹으로 흔들리고 있는 국가기관.국가정보원의 주도로 진행되 왔다. 일부 야당세력은 "국민의 관심을 다른데로 쏠리게 하기위한 개슈작"에 지나지 않는다카는 지적을 하고 있다.
어제 중간발표했더만, 뭐 있어서 한 것은 아닌거 같고, 박근혜 노령연금입장발표 맞춰 한거 같은 느낌이던디 ㅋ
뭐 별다른 구체적인 추가 증거물도 없고.....
뭐 이석기나 통진당이나 진보개혁진형 전체가 이건에 대한 확실한 반전여론의 기점이 왔다 싶음 제대로 여론을 잡아갔음 하는 마음.
뭐 국정원 건에만 한에서 접근하지 말고.....,
현실 좃같다고 해봐야 좃같은 현실이 바로서는 것도 아니고, 능력껏 효과적으로 잘 ㅋ 대응해가는 것이 최선.
감정적으로 대응한다고, 아닌거 뻔한디? 한다고 해서, 주변국들이 비웃는다고 하소연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현실이 아님으로...
자기능력으로 극복해가야!
예전엔 한국보다 일본이 확실히 정치 후진국이었고 거의 유일한 깔거리였는데
한국도 귀태가 세습에 성공하는 바람에 양국이 막하막하의 후진국이 되어
이젠 정치로도 깔 수가 없어졌습니다.
일본은 공산당도 엄연히 활동하는 나라니까 빨갱이라고 탄압하는 한국을
보며 비웃을 수 있죠.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