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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 米, 유통기한 지난 식품가게 오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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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3-09-25 (수) 14:30 조회 : 6109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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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oug Rauch
학력: Claremont University에서 MBA를 받음
직업: 사업가
현재: Conscious Capitalism Inc. 의 CEO이자,
Senior Fellow in Harvard’s Advanced Leadership Initiative

특징:
Trader Joe's Company의 물건판매 체인점, CEO역임
...

타임지
0923-2013
본 기사 링크 <-- 여기

Expired Food Store Set to Open Next Year
Because most food is still edible after its "sell by" date.

기사요약

타임지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90%이상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버리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들은 상품의 "사용기한"과 "유통기한"의 차이점을 모르는게 현실. 실제로, 상품의 유통기한이란 그 상품이 사용할 수 없다라는 뜻이 아니라, 그 기간내가 최고의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라는 것.

이에,Trader Joe’s supermarket chain점, 전 회장 Doug Rauch씨는 내년 보스턴에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을 재포장(및 재가공)하여 아주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게, Daily Table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사실,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을 판매한다는 기본 콘셉트는 새롭지 않으나(기존의 Food bank같은 것) Dough Rauch씨가 기획하고 있는 Daily Table은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판매 가게 및 그 상품을 이용한 레스토랑의 개념이라 신선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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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3-09-25 (수) 14:30 조회 : 6109

[1/5]

아더

2013-09-25 (수) 15:04

부신줄 알았네..부시가 식당연줄 알았네..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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