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의료.복지] 인터넷 판매회사 아마존, 일반의약품 판매시작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9-25 (수) 01:29 조회 : 4707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4,958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아사히신문
0924-2013

アマゾン、
大衆薬の取り扱い開始　店頭より割安商品も
아마존, 대중 일반약 취급시작, 일반약국보다 싼 상품도

인터넷 판매기업 아마존 재팬이 24일, 일반 의약품의 취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비타민제등 기본의 "제 3종류"이외에도, 감기약과 위장약등의 "제2종류"에 속하는 약물도 아마존에 가입한 기업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
깨알상식:
일본 왜국 약사법에 의거, 일본은 약물의 종류를 3종류로 나누고 있음.
1종: 약제사 이외에는 판매가 금지.
2종: 약제사 또는 판매 등록자가 판매가능.
3종: 2종과동일하나 위험도가 2종보다 낮은 약물
........

상품에 따라, 약국에서 파는 것보다 더 싼 약물도 있으며, 당일 배달이 가능한 기업도 있다고 한다. 아마존 본사도, 가입기업을 통한 판매와 더불어 직접판매도 검토중이라고.

끝.

우라나라는 약사들이 너무 많은 약물을 쥐고 있는듸

이걸 시장에 더 풀어야...(물론, 의사처방이 필요한 약물은 제외하드라도...)

그란데....

그렇게 말하믄, 아마 반동이 만만치 않을거여...

1. 토의도 안해보고,

2. 논의도 안해보고,

걍...

3. 약물의 남용과 범람이 어떻고 저떻고 하믄서....쯥....

정말, 인민들 생각해서 개혁에대한 반동을 하는 길까?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09-25 (수) 01:29 조회 : 4707

[1/3]

피안

2013-09-25 (수) 09:55

약사들이 반발 많이 하겠다...
일본은 어떤지 몰것네..
전에 고해? 맞나..그때 열씨미 하더만..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896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359	2012 10-11

18661		米, 재정적자 한도 증액에 합의전망 [4]	팔할이바람	10	4837	2013 10-10

18660		中 주미대사, 日의 패전은 원폭때문이 아니다 [6]	팔할이바람	14	4649	2013 10-10

18659		米 FRB 신임의장은 여성, 자넷 엘렌 [7]	팔할이바람	15	8410	2013 10-09

18658		몽골 대통령, 북조선 방문예정 [2]	팔할이바람	9	4653	2013 10-09

18657		ㅂ [13]	모디아노	20	8644	2013 10-09

18656		日 미즈호은행, 조직폭력단에게 자금융자 [1]	팔할이바람	9	4754	2013 10-09

18655		한국의 한글전용은 이차대전 戰犯국가 응징의 잔… [7]	박경범	-6	5894	2013 10-08

18654		아이다 정치학 [10]	불안역학	18	7529	2013 10-08

18653		몰디브 최고재판소, 대통령선거 결과 무효화 [5]	팔할이바람	11	4244	2013 10-08

18652		日 총리부인, 한국의 박대통령과 악수 [7]	팔할이바람	10	5725	2013 10-08

18651		日 야후 손회장, 야후입점 무료화	팔할이바람	9	3075	2013 10-08

18650		"사초실종"이라고? 웃기지 말라 하시오....박근혜… [5]	만각	17	5496	2013 10-07

18649		日 문학인 모임, 새로운 헌법해석 반대성명 [2]	팔할이바람	7	4265	2013 10-07

18648		日 폭력조직, 원전오염 청소작업 관여	팔할이바람	8	2975	2013 10-07

18647		미러, 아사드정권 화학무기폐기 일정에 만족 표시 [5]	술기	7	6307	2013 10-07

18646		당연한 얘기지만, 이석기 의원은 죄가 없다. [6]	갈뱀	11	5614	2013 10-07

18645		米 특수부대, 케냐에서 작전수행 [8]	팔할이바람	12	4755	2013 10-06

18644		米 특수부대, 케냐에서 작전수행	팔할이바람	6	2797	2013 10-06

18643		[시사]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드리는 제안 [2]	김금산	-6	3592	2013 10-05

18642		日, 결혼 이벤트비용 국가가 지원 [3]	팔할이바람	10	5179	2013 10-05

18641		무원갑과의 인터뷰 요약 [6]	팔할이바람	16	8400	2013 10-05

18640		베트남 독립영웅, 무원갑 사망 [5]	팔할이바람	13	7011	2013 10-05

18639		소리지르기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소리지르기 [15]	불안역학	16	5923	2013 10-04

18638		대한민국 역대 취업난이도 변천사 [2]	나성남	13	4613	2013 10-03

18637		英, 아시아 10위권내 한국대학은 3개 [6]	팔할이바람	19	6295	2013 10-03

18636		日, 생활보호 대상자 과거 최대 증가	팔할이바람	10	3055	2013 10-03

18635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극단적인 이유 [2]	팔할이바람	20	7743	2013 10-03

18634		오바마 케어와 미국사회(하) [14]	팔할이바람	21	17616	2013 10-01

18633		오바마 케어와 자본주의 [15]	밥솥	13	6184	2013 10-01

18632		日, 댄스는 성문화의 하나? [2]	팔할이바람	17	5762	2013 10-01

18631		日 도시바, TV사업축소 3천명 인원삭감	팔할이바람	10	3163	2013 10-01

18630		미국정부, 예산집행 정지에 대하여 [3]	팔할이바람	21	8284	2013 09-30

18629		IPCC, 지구 온난화는 인간탓 [18]	팔할이바람	17	7372	2013 09-28

18628		상륙함(LST-Ⅱ)사업 '천왕봉함' 진수 [6]	명림답부	17	4521	2013 09-27

18627		日 의료비 부담, 고소득층은 70%인상 [5]	팔할이바람	17	6037	2013 09-27

18626		日, 수감자 선거권 박탈은 위헌 [2]	팔할이바람	10	6333	2013 09-27

18625		北, 베를린에서 미국과 비공식회담 [4]	팔할이바람	10	4680	2013 09-27

18624		韓, 혁신계의원을 내란음모죄로 기소 [2]	팔할이바람	13	8564	2013 09-27

18623		米 사법부, 日기업에 벌금 7천5백억원	팔할이바람	8	3108	2013 09-27

18622		日 파나소닉, 스마트폰 사업철수 [4]	팔할이바람	13	4784	2013 09-26

18621		자본주의 위기와 노동시간 단축 [15]	양푼	9	4122	2013 09-26

18620		韓 형법, 일본 군국기 게양하면 징역.벌금 [2]	팔할이바람	10	4678	2013 09-26

18619		米, 유통기한 지난 식품가게 오픈예정 [5]	팔할이바람	14	6109	2013 09-25

18618		米 사법부, 日 파나소닉사 간부 기소 [1]	팔할이바람	8	4806	2013 09-25

18617		日 반도체제조 장비업체, 세계1위와 경영통합 [1]	팔할이바람	10	4869	2013 09-25

18616		대체휴일제 시비 [2]	김금산	-3	3623	2013 09-25

18615		먹고사니즘을 위해서 민주주의가 중요한 이유 [3]	카모마일	12	5035	2013 09-25

18614		인터넷 판매회사 아마존, 일반의약품 판매시작 [3]	팔할이바람	5	4708	2013 09-25

18613		네덜란드 안락사 선택하는 환자 증가 [2]	빨강해바라기	7	4634	2013 09-24

18612		캐나다 블랙베리, 결국 매각하기로 [5]	팔할이바람	9	4807	2013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