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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짧은 논평: 조영곤 검사장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24 (목) 19:33 조회 : 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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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낀 애가 조영곤 서울지방 검찰청 검사장이다.

58년 개띠더만.

.....

지난대선 국가기관 대선개입사건을 수사한 팀장인데,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사태

(검찰이 완전 콩가루가 되고, 국가기강 혼란초래)의

핵심 주범(조종세력의 손과 발)이라고 생각한다.

1. 하나하나의 독립적 권력 사법기관인 검사지휘를 조스로 했고

2. 그렇게 한 원인은 "외압"에의한 것이 아니믄, 그럴 수 없다.

3. 왜?

검사장이라는 작자가 나서서 법을 안지켰으니까.

4. 뭘 안지켰냐고?

부하검사가 수사한 내용과 기한을 탈법적으로 조정했으니까.

뜬금결론

저 조영곤이라는 애만 잘 조지믄, 답이 나오지 않을까?

(난 누구처럼 처절하게 어렵게 야그 않는다. 지도 잘 모르믄서)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24 (목) 19:33 조회 : 5496

[1/6]

박봉추

2013-10-24 (목) 19:47

조영곤이는 MB+GH 모시고 시집살이 중이다

귀머거리 삼년
눈뜬 장님 삼년
벙어리 석삼년

지금은 귀머거리 삼년이기 때문에 어떤 말도 안들린다.
따라서 조진다고 뭐가 나올 것 같지 않다.
다만 검찰 후배들을 행랑아범, 마당쇠처럼 조질 뿐이다.

눈뜬 장님 삼년은
김앤장같은 곳에 가셔서
아무거나 강아지 새끼 짜구 날 정도로 처 드실 것이다.

벙어리 석삼년은
MB가 세운 법무법인에 가셔서
즐거운 개로 쓰다듬어 주면 빙그레 웃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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