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日 아베수상, 침략을 부정한 적 없다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22 (화) 14:05 조회 : 4850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4,958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중의원 예산위에서,
민주당의 오카다 카쯔야(岡田克也)씨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아베신조 수상
.....

아사히신문
1022-2013

安倍首相
"侵略、否定したことない"衆院予算委で答弁
아베수상 "참략, 부정한 적 없다" 중의원 예산위에서 답변

아베신조 수상은 22일 오전, 중의원 예산위에서의 답변에서, (아시아 각국에대한) "식민지 지배와 침략"의 반성을 표명한 무라야마 담화에관해, "아베내각으로서 침략과 식민지 지배를 (없었다고) 부정한 적은 한번도 없다. 우리나라가 많은 국가들, 특히 아시아 국가들과 그 인민들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줬다. 그 (무라야마 담화의) 인식을 아베내각은 같이 하고 있으며, 역대 내각의 입장을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다"라고, 민주당의 오카다 카쯔야씨의 질문에 답했다.

수상은 또한, 헌법해석의 변경에 따른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관해, "확실하게 토론하는 것은 정치가 및 정부의 책임"이라면서, 다시금 의욕을 표명.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함에 있어, 그 근거가 되는 법률이 없으면 안된다"고도 말하면서, 법정비를 할 것임을 시사했다.

끝.

샹늠.
대체 먼 개소리여.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22 (화) 14:05 조회 : 4850

[1/2]

아더

2013-10-22 (화) 14:15

이넘의 샛퀴가 장난치나? 손바닥이 발바닥이 되도록 미안하다고 맨날 빌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말장난을 치네..
야이 상늠아 대한민국 국민이 이명(박,희)밖에 안보이나?

추천 4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900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360	2012 10-11

18711		짧은 논평: 조영곤 검사장 [6]	팔할이바람	18	5497	2013 10-24

18710		세 가지 추측 [8]	불안역학	15	3850	2013 10-24

18709		日 오사카지법, 한국인 피폭자 의료비지급 인정 [1]	팔할이바람	7	4688	2013 10-24

18708		문재인의 대선불복? [9]	아더	18	4045	2013 10-24

18707		핵심 줄거리에 집중하란 말이다, 이것들아!! [22]	불안역학	19	4674	2013 10-23

18706		사람 문재인에게 진영논리란? [22]	불안역학	12	5604	2013 10-23

18705		米 JP 모건사, 약 15조원 벌금 [5]	팔할이바람	10	5088	2013 10-23

18704		일본인 중국학자들, 대중외교 성명문 발표	팔할이바람	10	2741	2013 10-23

18703		日, 택시숫자 삭감법안 준비완료 [1]	팔할이바람	8	4197	2013 10-23

18702		日 아베수상, 침략을 부정한 적 없다 [2]	팔할이바람	8	4851	2013 10-22

18701		日 조총련본부, 몽골기업에 매각?	팔할이바람	6	2987	2013 10-22

18700		홍콩, 정부에 항의 8만명 데모 [2]	팔할이바람	12	5134	2013 10-21

18699		日 무역적자, 33년만의 최대 [1]	팔할이바람	15	4229	2013 10-21

18698		한국은행 공무원 추가. [6]	박봉추	6	4962	2013 10-21

18697		韓 민주당의원, 日측의 수입규제 차별대응 비판 [7]	팔할이바람	13	4962	2013 10-21

18696		아더 휘슬블로워 2 [5]	술기	8	4814	2013 10-20

18695		日 총리부인, 일.한교류 비판 받아 [2]	팔할이바람	10	4616	2013 10-20

18694		米 힐러리 클린턴, 화합정치 강조 [1]	팔할이바람	8	4153	2013 10-20

18693		韓 민주당 대표, 아사히신문과 인터뷰 [6]	팔할이바람	12	4363	2013 10-20

18692		황교안 장관님께 [11]	아더	7	3802	2013 10-20

18691		프랑스 여성단체, 가슴은 우리의 무기다 [4]	팔할이바람	9	6226	2013 10-19

18690		너희가 곰무원 하는 맛을 알아? [9]	박봉추	18	5832	2013 10-19

18689		아더 휘슬블로워 1 [4]	술기	11	4355	2013 10-19

18688		日 소니, 손목시계형 단말기 출시	팔할이바람	10	3206	2013 10-19

18687		米 무인 비행기 공격, 민간인 피해자 속출 [1]	팔할이바람	7	4134	2013 10-19

18686		조총련, 북조선에서의 입지 약화? [1]	팔할이바람	13	4693	2013 10-18

18685		WHO, 수은사용 의료기기 금지 [4]	팔할이바람	9	5565	2013 10-17

18684		日, 한국에 수산물 수입금지조치 해제 요구 [5]	팔할이바람	16	4980	2013 10-17

18683		韓 삼성, 일본내 스마트폰용 음악서비스 개시	팔할이바람	9	2982	2013 10-17

18682		米 야당, 채무상한 인상에 합의 [1]	팔할이바람	9	3910	2013 10-17

18681		러시아 미스트랄급 상륙함 블라디보스토크함 진수 [3]	명림답부	9	4755	2013 10-17

18680		[경축] 스노든, 샘아담스상 수상 [5]	술기	11	4737	2013 10-16

18679		러, 북조선 유럽을 잇는 대륙열차 계획 [3]	팔할이바람	13	5103	2013 10-16

18678		베트남, 독립영웅 보응우옌잡(우원갑)을 떠나 보… [5]	술기	13	6181	2013 10-15

18677		노벨 경제학상, 미국대학교수 3인 [6]	팔할이바람	8	5369	2013 10-15

18676		韓, 원전비율 하향조정 [2]	팔할이바람	8	4805	2013 10-15

18675		日 공사, 위안부문제 출판물에 우려 표명 [1]	팔할이바람	8	4845	2013 10-15

18674		대만기업, 북조선의 싼 노동력에 주목	팔할이바람	10	3009	2013 10-15

18673		IMFC, 일본 구조개혁 요구 성명발표	팔할이바람	7	3023	2013 10-15

18672		세계의 LPD(Landing Platform Dock) 형태의 상륙… [3]	명림답부	7	5931	2013 10-13

18671		日, 정부차원에서 위안부문제 회피지시 [2]	팔할이바람	13	4879	2013 10-13

18670		기초연금 해법 [11]	김금산	-10	4011	2013 10-13

18669		日 대학들, 유학생유치 총력 [4]	팔할이바람	11	9456	2013 10-13

18668		힐러리, 영국 첩보정책 논의에 동조 [2]	술기	10	4754	2013 10-12

18667		米 국민, 바퀴벌레보다 국회가 싫다 [4]	팔할이바람	12	4750	2013 10-11

18666		영국정부, 첩보정책과 인권문제 공론화 [4]	술기	9	4799	2013 10-11

18665		예멘 통일의 고단함 [2]	술기	10	7022	2013 10-11

18664		韓 삼성, 세계최초 곡선형 스마트폰 개발 [6]	팔할이바람	14	4947	2013 10-11

18663		미국, 이집트 군사정권에 자유선거 촉구 [1]	술기	5	5776	2013 10-11

18662		과학자의 정치적 책임 [8]	양푼	11	4166	2013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