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전시" 방송사 홈페이지 링크 <-- 여기 ............ 아사히신문 1021-2013 香港で8万人デモTV局の免許却下に抗議 홍콩에서 8만명 데모, TV방송국 면허각하에 항의 홍콩에서 20일, 테레비 방송국을 새롭게 개국하기 위해 면허를 신청한 3사중, 홍콩정부가 "홍콩전시" 1개사만을 각하한 것에대해 "경위가 불투명하다"라며 항의하는 시민데모가 발생, 데모를 호소한 회사 노동조합 발표에 따르면 약 8만명, 경찰발표로는 약 3만 6,000명의 홍콩인민이 데모에 참가했다. 홍콩정부는 15일 면허교부 발표에서, "홍콩전시"의 신청을 각하한 것에 대해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홍콩전시사의 경영자는 보도의 자유를 주장하며 "국영 중국 테레비처럼은 되고 싶지 않다" "중국기업의 자금은 필요하지 않다"등의 발언을 했었는데, 현재의 홍콩정부가 중국정부를 배려한 것 아니냐하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또한, 홍콩전시사는 인터넷에서 시험방송 프로그램을 공개하는등, 면허를 신청한 3사중에서도 개국준비를 잘해 온 곳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았던 곳이다. 끝. 홍콩이 대륙짱깨덜에게 반환된 다음부터 홍콩은 옛날과 달리, 사회전체가 저질 하향 평준화되고 있으가.. 대륙짱깨는 꺼지라. 위와 같은 분위기라고. 선진은 돈이 아닌, 생각하는 사고수준에서 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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