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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日 총리부인, 일.한교류 비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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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20 (일) 16:44 조회 : 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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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

아사히신문

1020-2013

昭恵さん

「何言われようが隣の国」日韓交流への批判に

아끼에씨:

일.한교류 비판에 대해, "뭐라 말하든 이웃국가다"

아베신조 수상의 부인인 아키에씨가 19일, 시모노세키시에 있는 여성단체 연락협의회(타나카 쿠게요 회장, 10개단체)의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초대됐다.

전날, 동경에서 열린 "일.한교류 축제"에 참가한 것을 자신의 인터넷 교류사이트인 페이스북에 올려 일부로부터 비판을 받았는데, 이에, "뭐라 말하든, 이웃국가다. 특히 시모노세키는 부산과 자매도시이기도 하다. 정말 가까운 거리이며 가능한한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약 120명 앞에서 "세계로 꽃피는 여성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아직 세계적 수준에서 보면 일본의 여성들이 활약할 수 있는 공간이 적다, 여성이 가지고 있는 모성애야 말로 여러가지의 사안을 받아 들일 수있는 장점이다"라고 언급했다.

끝.

정말....특이한 케릭터일세......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20 (일) 16:44 조회 : 4616

[1/2]

가야할길

2013-10-20 (일) 16:53

지 남편은 제국주의 야심을 구체화시켜가는데, 얘는 한,일교류를 얘기하네 ㅋ
뭔가 모순되지 않냐?
진정으로 친해지고 싶으면 지 남편 야심에 제동을 걸고 역사에 대한 반성을 해라 해야!
이 부부가 남한민들을 갖고 노는 건가? ㅋ 기만하는 거 같네.
저 여자의 행동이 한편으론 일본과 친해지자가 아니라 일본에 걍 기어!
이러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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