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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총련, 북조선에서의 입지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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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18 (금) 10:29 조회 : 4693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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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2013

総連、
北朝鮮での発言力低下?指導機関が別組織傘下に
조총련, 북조선에서의 발언력 저하? 지도기관이 다른 조직아래로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조선총련)의 지도기관에 해당하는 북조선의 내각 225호실이 16일부로,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로 편입됐다고 북조선의 관계정보통이 밝혔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조총련의 북조선에대한 발언력 저하를 나타내는 일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북조선에서는 과거, 자금력이 있는 조선총련과 관계를 갖고 싶어하는 기관이 많아, 최근까지, 당 대외연락부가 조총련을 지도해 왔다. 그러나, 조총련의 자금력 저하에 따라, 북조선내부에서의 영향력도 저하되 왔으며, 몇년전에 지도기관이 225호실로 격하됐었다.

225호실장인 강주일씨과 통일전선 부장인 김양건씨는, 같은 부서내에서 서로 싸우는 "개와 원쉥이 사이"로 알려져 있다. 김씨와 김씨와 관계가 깊은 장성택 국방부위원장은, 225호실이 주도했다고 여겨지는 지난 5월의 이이지마 이사오(飯島勲) 내각관방참여(직책이름)가 북조선을 방북했을때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끝.

어느 조직에나...
걸어 다니는 도청기는 다 있나벼....머...절케 자세히.....킁.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0-18 (금) 10:29 조회 : 4693

[1/1]

어텐션2

2013-10-18 (금) 14:35

조직뿐 아니라...
이 댓글에도 도청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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