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메이커의 전자기기와 자동차등을 소개하고 있는 전시부스: 요령성 단동시(遼寧省丹東市) ..... 아사히신문 1014-2013 北朝鮮の安い労働力、 台湾企業が熱視線 博覧会に初出展 북조선의 값싼 노동력, 대만기업이 뜨거운 시선. 박람회에 처음 출전 카메라를 손에 들고, 대만 메이커의 자전거와 차 의자을 보고 있는 북조선의 관람자(좌측), 가슴에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서기의 배치를 달고 있다.
중국, 요령성 단동시에서 14일까지 개최중인 북조선 무역박람회에, 처음으로 대만의 중소기업 6개사가 출전했다. 전자기기와 화장품, 자전거외에 특산품이 고산차등을 팔고 있었고, 전시장 옆에는 약 20점포의 대만 음식점이 줄 서 있었다. 중국에서 생산거점을 넓히고 있는 대만기업은, 북조선의 싼 노동력에 주목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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