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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근혜대통령: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사적 입장은 천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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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105-2013 朴大統領「日韓首脳会談、しない方がまし」
ＢＢＣ報道
박근혜 대통령 "일.한 수뇌회담, 안하는 편이 낫다" BBC보도 영국을 국빈방문중인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영국의 BBC와의 인터뷰에서, 일본과의 정상회담에 관해 " 위안부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회담은 하지 않는 편이 낫다"라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일본이 전혀 태도를 바꾸지 않고 있으며, 일부 정치 지도자가, 자신들은 틀리지 않았으며, 사죄할 마음도 없다고 밝히면서, 고통을 받은 분들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정상회담을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영국의 BBC(전자판)이 지난 4일,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일본정부는 1965년 청구권협정에서 "해결완료"라는 입장이나, 한국정부는 "위안부문제는 협정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주장. 위안부중 일부와 지원단체는 "공식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고, 박대통령은 " 위안부의 상처를 아물게 할 수있는 성의있는 조치를"등의 표현으로 일본에게 새로운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일한 정상회담은 2011년 12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요시히코 수상이 교토에서 회담했으나, 위안부 문제에 관해 사실상 결렬됐었고, 그후로 아무런 진전이 없는 상태다. 아베수상은 "대화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라고 말하고 있으나, 한국측은 "대화를 위한 대화는 어렵다"라며, 일본이 해결안을 내놓는게 먼저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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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