６者協議の中国首席代表が訪朝 米国の条件伝える狙いか 6자협의의 중국측 수석대표가 북조선방문, 미국의 조건을 전하기 위함인가
북조선 중앙통신에따르면, 중국의 무대위(武大偉). 조선반도문제 특별대표단 일행이 지난 4일, 평양에 도착했다. 북조선의 핵문제를 둘러싼 6자협의의 중국측 수석대표인 무씨는 지난 10월말에 미국을 방문하고, 미국측 수석대표인 데비스 북조선정책 특별대표단과 6자회담 재개를 위해 회의를 가졌었다. 이번의 북조선방문은 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조건을 북조선에 전하기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6자회담에관해, 미국 워싱턴에서 오는 6일, 일.미.한의 수석대표들로 구성된 모임도 열릴 예정으로, 관계국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비핵화를 목표로 6자회담의 조기개최를 희망하고 있는데 반해, 일.미.한은, 북조선이 먼저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행동으로 표시해야 한다고하는 입장이다.
북조선은 "미국이 먼저 적시정책을 철회한다고 하는 것을 행동으로 실증하지 않는한, 우리가 일방적으로 움직일 일은 없다(외무성)"라며 견제하고 있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