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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030-2013 ニジェールの砂漠に８７遺体 食糧危機での移民希望者か
니제르 사막에서 87구의 시체, 식량위기로 인한 이민희망자들인가 서쪽 아프리카. 니제르 북부의 사하라사막에서 30일까지,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 합계 87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옆나라인 알제리아에로의 불법입국을 위해 사막으로 왔으며, 자동차의 고장으로 사막에 갇혔던 것으로 보인다. 시체가 발견된 것은, 알제리아 국경근처의 사막지대로, 시신들중 32명이 여성, 48명이 어린이였다고 한다. 사막의 나무아래등 여기저기 시신들이 흩어져 있었다고. 니제르는 가뭄등으로 식량위기가 빈발, 올여름에는 장마로 인한 홍수피해가 발생. 알제리아와 리비아등지는, 서 아프리카에서 유럽각국으로 이민을 가기위한 사람들의 경유지이기도 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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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