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그의 아버지와 일본과의 관계(과거)들로 지속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
한편, 일본왜구총리 아베는, 일본 정치게 우익출신으로, 2차 세계대전시절의 일본의 그림자를 지우려고 노력중이다. ... 뉴욕타임즈 1123-2013 본 기사 링크 <-- 여기 A Growing Chill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Creates Problems for the U.S.
By MARTIN FACKLER and CHOE SANG-HUN
Published: November 23, 2013 기사요약 한국의 박근혜대통령과 미국 국방장관, 척 헤이글사이의 지난 회담에서 (한국과 일본사이의 외교문제에 관한) 상당한 인식차이가 있었는데, 아시아에서의 미국입지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자, 한.일우호 관계를 강조한, 척 헤이글에게 박근혜는 일장의 강의를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척 헤이글에게 말하길, " 만약, 독일이 자기들이 초래한 행동이, 잘했던 것이라 계속 말해왔다면, 유럽통합이 가능했겠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현재 오바마정부에게 있어 제일 성가신(vexing) 문제는 대륙짱깨의 성장과 핵의 북조선인데 이를 견제할 아시아의 미국 파트너들(한국과 일본왜구)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것. 대륙짱깨의 지역적 야망을 견제하기위해, 미국은 (한국이 갖고 있는 일본의 군국주의로의 회귀에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군사증강을 지지하고 있다. (중략) 그러나, 모든 정책적 갈등이면에, 한.일 두나라사이의 갈등은 두나라 리더들이 갖고 있는 개인적 역사에 견고하게 뿌리를 두고 있다. 일본 총리, 아베신조는 우익출신으로 세계 2차 세계대전 시절의 일본의 그림자를 지우려 노력중이다. 또한, 1930년대 일본 제국주의를 설계하는데 일조한 아베신조의 할아버지를 전범(미국점령군에 의해 재판받음)전력에서 또한 지우려고 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그의 군사정권 박정희의 딸이라는 역사적 과거와 함께 그의 아버지가 일본제국주의의 군대 장교 출신이라는 과거의 짐속에서 계속되는 압박을 받고 있다. (중략) 끝. 동감이다. 이옵환.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