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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상식: 교토 의정서란?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온실가스들(CO2, CH4, N2O, HFCs, PFCs, SF6) 에 대해 선진국에게 그 감소율을 1990년도를 기준으로 각국별로, 공동으로 약속, 정해진 기한내에 감소 목표치 달성을 정해 놓은 것. 정확한 영어명칭은 "Kyoto Protocol to 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로, 1997년 12월에 교토시에서 열렸던 제 3차 기후 변동폭 조약 국제회의에서 정한 의정서이다. ........ 아사히신문 1117-2013 京都議定書、 ６％減達成確実 速報値で「８．２％減」 교토 의정서, 6%달성확인 속보가로 "8.2%감소" 환경성에 따르면, 일본의 2008~2012년도의 온실가스효과 가스 총배출양의 평균(속보가)은 1990년대비 8.2%감소로, 선진국들에게 요구된 교토 의정서 기준, "6% 삭감"달성이 확실시 됐다.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UN 기후변동폭 조약 국제회의(COP19)에서 이시하라 노부테루(石原伸晃) 환경성 장관이 오는 20일, 각국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2008~ 2012년의 실질적인 배출량 평균은 12억 7,900만톤으로, 1990년대비 1.4%증가. 그러나, 산림에의한 호흡과 배출양 타협등의 교토 메커니즘을 사용해 달성이 가능했다. 2012년의 동경전력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발전시에 이산화탄소(ＣＯ２)를 배출하지 않는 원전의 가동이 전국적으로 멈춘 탓에, 그 배출양이 증가했다. 한편 2008년도의 리먼브라더스 쇼크때에는 경기후퇴에 따른 배출양의 감소가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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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