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히신문 1209-2013 北朝鮮、 張成沢氏の解任発表 弾道ミサイル発射に反対か 북조선, 장성택씨 해임발표. 탄도미사일 발사에 반대한 탓인가? 북조선 조선노동당은 8일,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당 행정부장)을 모든 직책에서 해임하고, 당으로부터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반당.반혁명적인 분파행위"와 부정.부패를 일삼은 이유라고 조선 중앙통신이 9일 전했다. 장씨는 김정은 제1서기의 외척 숙부로 "후견인"으로 여겨져 왔으나, 김정은씨가 장씨의 권력 비대화를 우려했을 가능성이 있다. 한국의 전문가중에는, 장씨가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반대, 군세력과 대립했다고하는 견해를 보기기도 했다. 장씨의 실각으로 김정은씨가 독재체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여져, 대외정책이 한층 강경모드화 될것이라는 우려의 분석이 우세하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장씨가 김정은씨에의한 "유일지도 체제"에 반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권력확대를 획책하였고, "재정관리의 부정과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싼 값으로 외국에 팔아 넘기는 매국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