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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209-2013 年収１２００万円超の増税検討 控除、１６年以降削減へ 연수입 1,200만엔(한화 1억 2천만원)넘으면 증세검토, 2016년이후 소득공제 축소 정부.여당은 9일, 2016년 이후, 연수입 1,200만엔(한화 약 1억2천만원)이 넘는 샐러리맨의 소득세등을 증세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필요경비로 과세대상에서 제외되 온 "종합 소득공제"부분을 줄인다. 연수 1,500만엔(한화 약 1억 5000만원)이면 연간 약 7만엔(한화 약 70만원)의 증세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봄의 소득세 증세는, 소득이 적은 사람일수록 부담감이 무겁기때문에, 불공평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다만, 소비세 증세와 동시에 소득증세를 하면, 경기에 악영향을 줄수가 있기때문에, 소비세율을 10% 올릴 예정인 2015년 10월이후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재무성등은 10일에 열리는 자민당 세제조정 위원회에 계획을 보고하고, 12일에라도 정리, 여당 세제개정 계획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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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