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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지난 3일, 영국 의회, 내무 특별위원회에 출석, 증언을 하고 있는 "가디언지 편집장". .... 아사히신문 1205-2013 盗聴報道、 英紙「脅し屈さず」いら立つ政府「訴追」も 도청보도, 영국신문 "협박에 굴하지 않겠다". 속타는 정부 "기소"도 미국.영국 정보기관에의한 극비 정보수집에대한 특종보도를 계속하고 있는 영국신문 가디언지의 편집장이 지난 3일, 영국의회에 출석, 증언했다. 언론 관계자를 기소하겠다는 정보를 흘리믄서 압력을 행사중인 정부당국. "보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해외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3일 영국의회. 내무 특별위원회. 언론보도가 "국가의 안전을 위협했다"고하는 영국정부의 비판에대해 검은 양복을 입고 출석한 가디언지의 편집장, 엘런(Alan Rusbridger)씨(59세)는, 침착한 어조로 반론을 했다. "(정부의 비판은) 상당히 애매모호하다. 구체적인 팩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않다" 의원들의 질문공격에 대해, "우리들(가디언지)은 애국자다. 우리가 애국심을 갖는 이유중의 하나는, 민주주의이며, 우리나라가 보장하고 있는 보도의 자유다"라고 반론했다. 끝. 정말 장하다. 우리나라 언론사 종업원 시박것들도 니를 보고 좀 배웠으면 한다. 59살이믄 노땅 초입인듸, 뇌가 아주 젊구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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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