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
1202-2013
Asian Teenagers Top World in Tests
for Math, Reading and Science
By Oliver Staley -
Dec 2, 2013 11:05 PM CT
기사요약
34개국 10대들의 학력을 평가한 2012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결과를 보믄, 아시아 지역 학생들의 수준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반면, 양키, 특히 미국양키 학생들은 수학 26위, 과학 21위, 읽기 17위로 아조 바닥을 기었다고 한다.
참고로, 수학부문 순위를 보면
(참고: OECD국가 평균점수 = 494점/ 1,000점기준)
순위
1. 대륙짱깨(샹하이): 613점
2. 싱가폴짱깨: 573점
3. 홍콩짱깨: 561점
4. 대만짱깨: 560점
5. 대한민국: 554점
6. 마카오짱깨: 538점
7. 일본왜구: 536점
반면, 미국양키는 481점으로 OECD평균이하였으며, 그뒤로 프랑스나 영국, 러시아가 뒤를 이었다고.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그 사회의 치열함"......ㅡㅡ;;...
(선천적으로
어느 종족이 우수하고,
어느 종족이 덜 떨어지고...기딴거 없다고.
저렇게 하지 않으믄, 먹고 살기 빡빡하니까...)
즉,
현재 짱개계열국가 및 아시아 국가가
아조 빡세게 살고 있다는 야그.
실제로 짱깨덜이나 왜구덜에게 물어바...
너네 나라 살기가 어떠냐고...졸 피곤하다고 답할끼다.
반면, 양키덜은 살기가..널널하다는 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