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韓 고급관료, 일본 방문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2-17 (화) 16:40 조회 : 3593

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기자생활 : 4,958일째

뽕수치 : 852,398뽕 / 레벨 : 8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아사히신문

1217-2013

韓国高官がきょう来日

한국의 고급관료가 오늘 일본 방문

한국 외교부의 이경수 차관보가 17일에 일본을 방문, 외무성의 사이키 아키타카(斎木昭隆) 사무차관과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외무심의관과 협의를 갖는다. 일.한 정부 소식통이 전했다.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는, 일.중.한 수뇌회담의 개최가능성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끝.

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3-12-17 (화) 16:40 조회 : 3593

[1/1]

아더

2013-12-17 (화) 22:32

옆에 사는데 안보고 살수도 없고, 참 곤난하구만..이넘의 일본 섀리들..

추천 4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888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349	2012 10-11

18911		브라질. 차세대전투기(FX-2) Saab사의 그리펜 선… [8]	명림답부	10	3534	2013 12-22

18910		中 공산당, 전 상무위원 측근 구속 [4]	팔할이바람	10	3588	2013 12-21

18909		만델라씨 모사드에서 군사훈련받아 [12]	팔할이바람	9	4109	2013 12-21

18908		日, 아시아 각국 온난화대책 지원 [3]	팔할이바람	7	3875	2013 12-21

18907		역사학자 전우용 트윗~"안녕하십니까"~!! [4]	나너그리고우리	12	3534	2013 12-21

18906		검찰, 회의록 유출의혹 새누리 김무성 무죄확정~!… [5]	나너그리고우리	11	3448	2013 12-21

18905		영화 "변호인"의 바람이 불어온다 [5]	만각	13	3764	2013 12-21

18904		반기문 엉덩이 춤 [7]	박봉추	6	4159	2013 12-20

18903		"아리랑"이 금지곡 된 사연~!! [1]	나너그리고우리	9	3458	2013 12-20

18902		이명박이가 튄다 텨~~!!! [2]	나너그리고우리	13	3493	2013 12-20

18901		영화 변호인, 과도한 몰입이 빚은 참사 이야기 [18]	불안역학	22	7340	2013 12-20

18900		영화 "변호인" 개봉에 부쳐~~~!!! [14]	나너그리고우리	18	3493	2013 12-20

18899		도민을 개로 결론내린 홍준표 트윗~!!! [4]	나너그리고우리	13	3587	2013 12-20

18898		오늘자 미친 MBC발 뉴스 속보~!!! [4]	나너그리고우리	16	4698	2013 12-19

18897		시리아, 한국조사관 비자발급 거부 [3]	팔할이바람	7	3949	2013 12-18

18896		--안녕들 하십니까-- [8]	납딱콩	14	3486	2013 12-18

18895		日, 멈추지 않는 무역적자 [4]	팔할이바람	10	4136	2013 12-18

18894		딴나라당사 대학생 기습 시위 전원(2명) 연행 [8]	순수	11	3483	2013 12-18

18893		미친 MBC 오늘자 "기분좋은날" 방송화면~!! [9]	나너그리고우리	18	4059	2013 12-18

18892		--소용돌이치는 동북아정세 그리고 한반도 -- [9]	납딱콩	9	3696	2013 12-18

18891		韓 고급관료, 일본 방문 [1]	팔할이바람	8	3594	2013 12-17

18890		韓 국민은행 동경지점, 수천억대 비자금조성 [1]	팔할이바람	11	4233	2013 12-17

18889		프랑스 대통령, 소치올림픽에 불출석하기로 [1]	팔할이바람	9	4268	2013 12-17

18888		日, 담배값올려도 금연자는 늘지 않는다 [16]	팔할이바람	11	4131	2013 12-16

18887		방곡령. 아편몰수, 김상곤 교육감님께 보내는 편… [14]	박봉추	16	4902	2013 12-16

18886		--문성근.유시민.표창원의 3색토크-- [11]	납딱콩	14	3606	2013 12-16

18885		--최연혜 어머니의마음으로...-- [7]	납딱콩	13	3492	2013 12-16

18884		천하의 배은망덕한 새끼 [5]	나너그리고우리	19	3873	2013 12-15

18883		이집트.카이로, 100년만의 눈 [5]	팔할이바람	17	4143	2013 12-14

18882		팔계 김정은을 보믄 생각나는 사람 [5]	팔할이바람	12	4089	2013 12-14

18881		러시아 푸틴, 극동아시아 중시정책 전환 [3]	팔할이바람	8	3914	2013 12-14

18880		FA-50 이라크에 24대 수출계약 [3]	명림답부	11	3728	2013 12-14

18879		北 정은씨, "김 왕조"의 절대권력 [4]	팔할이바람	10	4008	2013 12-13

18878		고대생, 안녕들 하십니까. [9]	박봉추	16	3873	2013 12-13

18877		北, 장성택 처형집행 [6]	팔할이바람	13	4034	2013 12-13

18876		인기여배우 집단 성매매 기사~!!! [6]	나너그리고우리	18	4153	2013 12-12

18875		캐나다, 우편물 가정배달 안한다 [5]	팔할이바람	16	4262	2013 12-12

18874		1212 [9]	순수	20	7507	2013 12-12

18873		--이정현 난 내시가 아니다!-- [11]	납딱콩	16	3455	2013 12-12

18872		정치인에게 생식능력이란....? [2]	불안역학	9	3374	2013 12-12

18871		유시민에게 드리는 부탁 [4]	불안역학	8	3725	2013 12-12

18870		종북좌파 로마 교황???타임지 올해의 인물? [4]	만각	11	3425	2013 12-12

18869		장하나의원 새누리155명 명예훼손 고소예정~! [17]	나너그리고우리	19	3576	2013 12-11

18868		北, 경제문제는 장성택탓 [4]	팔할이바람	5	3821	2013 12-11

18867		米 양원, 정부예산안 정식합의하기로 [2]	팔할이바람	8	3670	2013 12-11

18866		미국, 쿠바: 순간의 역사적인 악수 [4]	팔할이바람	9	3887	2013 12-11

18865		아사히신문 사설: 북조선에게는 개혁의 길밖에 없… [6]	팔할이바람	13	3841	2013 12-11

18864		철도노조파업 ver.김문수~! [4]	나너그리고우리	15	3644	2013 12-11

18863		韓 박대통령, 김정은이 공포정치한다 [5]	팔할이바람	16	4035	2013 12-10

18862		양승조.장하나 제명안 제출은 왜하나? [3]	팔할이바람	18	3808	2013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