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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216-2013 たばこ、大幅値上げでも禁煙者は増えず？ 담배, 큰폭으로 값을 올려도 금연자는 늘지 않는다? 3년전에 담배값을 1갑당 110엔(한화1100원) 큰폭으로 올렸음에도, 값인상에 따른 판매량 변화정도는, 과거 2회정도 20~30엔 올렸던 때와 변화가 없었음이, 후생 노동성 연구소 분석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국민건강을 위해, 아조 더 높게 담배값 인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ㅡㅡ;;;.... 담배값 세금인상에따라, 지난 2010년 가을에 대표적인 담배 브랜드들 20개피 한갑 가격이 300엔(한화 약 3000원)에서 410엔(한화 4100원)으로 올랐었다. 연구팀은 일본 담배협회 데이터를 사용하여, 담배값인상이 담배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과거 담배값인상과 비교.분석했다. 담배 판매량은, 건강에대한 관심등으로 감소추세이나, 통계학적 방법으로 조정. 요금인상 효과만을 보기위한 "가격탄력성"을 산출. 이 방법으로 산출된 숫자가 클 수록 가격영향력이 높게 나오는 방식이다. 결과를 보니, 2010년 담배값ㅠ인상때는 0.28. 20엔 올렸던 2003년에는 0.30, 30엔 올렸던 2006년에는 0.27등 가격탄력성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 스뎅....ㅡㅡ^. 그랴....한값에 10,000원 함 가보자. p.s. 근데... 지금 한국 담배값, 한갑에 얼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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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