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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계 김정은을 보믄, 중동 시리아의 바샤르 아사드가 생각난다.
참고기사: ... 바샤르 아사드는, 원래 정치와 거리가 멀어, 의학을 공부. 의대졸업후, 서방세계의 본산이라는 영국유학을 하고, 영국병원에서 수련의 과정까지 마친 의사중의 의사, "전문의"출신이다. 그란데.....형이 사고로 죽고, 시라아로 복귀후, 군대에 입대. 초고속으로 승진. 불안한 권력기반 탓으로, 잔인한 공포정치, 시리아의 수십만 인민이 죽어 나가고 있는 상황. 95%이상의 인민이 투표로 찬성하여 정권을 잡았다고 등신 자랑질. 팔계 김정은도, 바샤르 아사드와 상당히 비스무리한 길을 걸었다. 아사드보다 젊은 나이에 유럽의 프랑스와 스위스 유학을 하고, 북조선으로 귀국. 군에 입대. 초고속으로 승진. 애비가 죽고 정권을 어부지리로 잡음. 불안한 권력기반 탓으로 공포정치 시작, 덧붙혀, 중동의 독재자 아사드와 팔계 김정은을 보믄서 드는 생각은.... 둘다 권력 선순위인 장남이 아니며, 정치권력으로부터 그렇게 가깝지 않던 색희들이 그 맛을 알믄, 이런 저런 足같은 이유로, 그 어떤 독재자 넘덜보다 더 악날한 짓을 한다는 생각과 앞으로 더하믄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라는 생각이 든다. 이딴건 나이와 상관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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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