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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212-2013
郵便物「家まで届けるの、もうやめます」 カナダ
캐나다: 우편물 가정배달은 안합니다
우편물 가정배달은 더이상 안합니다. 캐나다 우정공사는 11일, 우편물의 가가호호 배달을 대도시중심으로 전면적으로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전자메일의 보급등으로 우편물숫자가 감소.적자가 그 이유다. 앞으로 지역별로 설치하는 집합박스로 배달할 방침이라고.
국토가 광대한 캐나다에서는 이미 농촌등 전세대의 약 2/3지역별 집합박스로 배달하고 있으나, 대도시등을 포함 나머지 세대도 전부 앞으로 5년내에 집합박스 배달 방식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한다. 호별배달과 비교해서, 집합박스 배달경비는 세대당 50%이하라고 한다. 다른 선진국과 같이, 캐나다에서도 통신수단의 디지털화에 따라 우편물이 매년 감소하고있어, 최근 5년동안 호별우편은 약 25% 줄었다. 캐나다 우정공사는, 호별배달 폐지 이외에, 우표값 인상, 일반점포에 위탁하는 프랜차이즈제 우편국의 확대, 인원삭감등을 진행한다고 한다.
끝.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3-12-12 23:49:09 생활에서 이동 됨]
 팔할이바람 기자를 불쌍히 여긴 2명에게서 카테고리 견인비 300뽕씩 삭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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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방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