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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211-2013
食糧不足や経済停滞も「張氏の責任」 北朝鮮が非難
식량문제와 경제정체 문제도 "장씨책임" 북조선이 비난
북조선은 실각한 장성택씨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을 방해해 왔다고 비난하면서, 식량부족과 경제정체의 책임을 장씨탓으로 돌리고 있다. 11일 조선노동당 기관지.노동신문은, 장씨와 그 측근이 석탄을 싼값으로 판 탓에, 남흥 청년화학 연합 기업소와 흥남비료 연합 기업소에로의 석탄공급이 늦어져, 비료생산에 지장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비료는 식량증산에 중요한 것으로 , 남흥은 연간 20만톤, 흥남은 80만톤의 생산능력이 있다고 한다. 다만, 흥남은 기술적인 문제로 풀가동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왔다. 북조선은, 장씨가 철과 비닐공업등의 발전도 방해해 왔다고 비난. 장씨와 그측근의 적발.숙청으로, 경제발전과 생활향상을 위한 "진군의 속도를 높힐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장씨의 실각최대 이유는 김정은 제1서기의 권력을 위협하는 "분파적 행위"가 아니냐는 시각이 우세하며, 경제운용의 실패로 보는 시각은 약한 편이다. 외교 정보통에 따르면, "경제문제를 장씨탓으로 돌린 이상, 앞으로 구체적인 성과가 요구될 것이다. 경제성장이 불가능해진다면, 북조선 인민의 불만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남이나 북이나 하나같이 참으로 한심한 색퀴들.
머하자는 지랄인지. 김정은 저팔계 개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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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