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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1210-2013 朴大統領"金正恩が恐怖政治"..異例の呼び捨て 박대통령 "김정은이 공포정치"...이례적인 경칭생략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국무회의에서, 북조선의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숙청에대해 처음으로 언급하믄서, "앞으로, 남북관계가 보다 불안정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또, 박대통령은 "(제1서기인) 김정은의 권력강화를 위해 숙청을 하면서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라고 언급, 앞으로도 더 숙청확대가 예상되는 장씨측근 숙청등, 북조선내부의 변화를 주시해 나간다는 생각도 밝혔다. 박대통령이 김 제1서기의 경칭을 생략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끝. 화법이 꼭 남의 일 야그하듯 하지? 더군다나, 남의 말 할 처지도 아닌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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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