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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자는 옵화가 주목하는 미국양키 휴먼빙중의 한명)
이름: Marie Elizabeth Harf 출생: 1983년 미국 학력: 인디애나대학 졸업, 버지니아대에서 외교학 석사학위 취득 직업: 현재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과거 CIA 대변인 역임 특징: Jane Ax Harf와 James E. Harf사이에서 태어남 부모 양쪽이 클린 에너지학 관계 학자. 2012년 오하이오대 정치학교수와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혼.
... 아사히신문 1231-2013
米国務省、 「緊張状態を悪化させる」 首相靖国参拝 미국 국무성, "긴장상태를 악화시킨다"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미국 국무부 하프보도관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아베신조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대해 "실망했다"고 표현한 미국정부의 대응에대해, "우리는 지역긴장을 악화시키는 특정기간에대해 의견을 말 한 것이다"라면서, 특히 시기가 나빴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미국정부는, 고이즈미 수상을 포함한 과거 수상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대해 공식적으로 반대하지 않았던 경위가 있다. 하프 부보도관은 아베수상과 과거 수상들의 참배에대해 "모든 상황이 각각 다르다"고 지적. 미국이, 일.중.한 3개국에 이 이상 지역긴장을 높이지 말라는 주문을 했으나, 일본의 행동이 "긴장상태를 악화시켰다"고 문제시하면서, 다시금 실망감을 표명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하프 부보도관은 "의견이 다를 경우에 정직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것도 강한 파트너라는 증거다"라고 언급, 일.미관계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지적. 그 위에서 일본과 주변국에대해, 역사문제등을 포함한 민감한 문제에 대응가능한 건설적인 방법을 찾아, 관계를 개선시키기위한 노력을 계속 해줄 것을 주문했다.
끝.
일본왜구덜 참...처절하구나....
얼마나 쫄았으믄,
일개의 부보도관에다가 31살의 피뗑이 말 한마듸 한마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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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