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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1226-2013 首相参拝「強い抗議と厳しい非難」 中国報道官談話全文
수상의 참배 "강한 항의와 엄중한 비난" . 중국 보도관 담화전문 아베신조 수상의 야스쿠니 참배에대해, 중국 외무성 진강(秦剛)보도관이 26일 발표한 담화는 다음과 같다. 일본의 아베수상은, 중국의 단호한 반대를 무릎스고, 횡포를 부리면서 제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들이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에, 중국정부는 중국을 포함, 다른 아시아의 전쟁 피해국가 인민들의 감정을 난폭하게 짓밟고, 역사와 정의와 인류의 옳바른 인식에 공공연히 도전하는 일본 지도자의 행위에 강한 분노를 표명함과 동시에, 일본에게 강한 항의와 준엄한 비난을 발표하는 바이다. 일본의 군국주의가 발동한 침략전쟁은 중국등 아시아의 피해국 인민에게 심각한 재난을 초래했고, 일본 인민들에게도 피해를 입혔다. 야스쿠니 신사는 제 2차세계대전중, 일본의 군국주의의 대외적인 침략전쟁 발동에 있어, 정신적인 도구이자 상징이며, 아시아 인민에게 큰 죄를 범한 14명의 A급전범이 있는 곳이다. 일본 지도자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본질은, 일본의 군국주의에의한 대외전략과 식민통치의 역사를 미화하고, 일본의 군국주의에로의 국제사회의 정의로운 비판을 덮어, 전후의 국제질서에 도전하려는 개슈작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일본 지도자에의한 시대에 역행은, 아시아 각국과 국제사회에 일본이 앞으로 향아게될 길에 고도의 경계와 강한 우려를 초래하고 있다. (중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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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