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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심 안철수 중심 다른 진보정치 중심의 진영론을 깨는 국민중심의 진영론으로 야권의 정치판을 갈아 엎어야 한다고 본다.
현재의 야권 정당은 불임정당에 불과하다.
제아무리 새누리당과 명박근혜가 개판을 쳐도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없다.
현재의 정당구조로는 100년이 지나도 새누리당을 이길수 없다.
새누리는 그냥 지역구에 깃발만 꼽아도 당선이 보장된 선거다.
지덜끼리 공천 장사가 선거의 알파와 오메가다.
야권의 정당구조를 혁파할 국민 통합 정당을 건설해야 한다.
민주적 질서만 보장된 정당이라면 오케이다.
문제는 내년 지방선거는 앉아서 당하는 선거를 치룰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야권은 호남에서만 민주당대 안철수간의 싸움만 진행될것이다.
야권연대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야권 연대같은 방식으로 국민들은 더 이상 표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일한 방법은 국민통합을 중심으로하는 가설 정당을 만들어
모든 정당이 그 안에 들어와 연합정당을 만드는 방법밖에 없다.
전에도 제안한 것이지만 정파 등록제로 각 정파벌 당원수에 비례한
공천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당연 당원은 당원의 의무와 권리가 명확한 권리당원제를 채택하고
대리투표나 당비대리 납부방식을 철저히 봉쇄한
일인일표제를 철저히 보장하는 것이다.
정당이 스스로 하지 못하면 국민이 나설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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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