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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사건 인권변호사, 노무현. 1. 그 당시, 그런 사회를 조성했던 수괴, 전두환은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며, 아직도 잘 살아 있으며, 2. 그의 앞잡이로, 모든 고문과 날조로 인민을 탄압했던, 최병국 주임검사도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며 새누리당에 아직도 잘 살아 있고. 3. 심지어, 노무현 변호사와 함께 부림사건을 변호했던 김광일도, 중간에 돌아서, 정주영이랑 놀다가 김영삼의 비서실장하믄서 잘살다가 갔다. (이 색희는, 2002년 대선때 노무현 대통령 불가지론을 설파하기도......) 결론은, 부림사건의 피해자인 일반인민들은 비참하게 인생이 송두리채 날아가 버렸고.... 그 불의를 변호했던 인권변호사, 노무현도 억울하게 가고 없다는 것. 이와중에도.... 한 개수구 씌벨냔은 왈왈대고 있고.... 본 기사 링크 <-- 여기 (중략) 영화 '변호인'이 전야 개봉에도 하루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런 가운데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변호인'을 언급한 트위터로 구설수에 휩싸였다.
정 대표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림사건은 공산주의혁명을 기도했던 반국가 범죄사건"이라며 "당시의 수사관의 증언과 증거들이 엄연한데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해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변호인'에 대해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을 속이는 영화"라면서 "저는 보지 않겠다.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시 피의자들 법원에서 무죄판결났는데 왜 저러지? 부림사건 피해자들한테 고소라도 당하고 싶나?", "덕분에 변호인 예매했다. 부림사건으로 고통을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나", "역사를 왜곡하고 국민을 속이는 건 그쪽 아닌가? 부림사건을 함부로 입에 담지 마라" 등의 글을 남겨 정 대표의 발언을 비판했다. (중략)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남은 것은, 대장잃은 노빠덜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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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시시껍절한거 가지고
서로 삐지며, 맨날 싸우고 지랄덜 말고...
1.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2. 능력을 발휘하믄서, 열씸히 살되
3. 자기능력의 1/100만큼만 공공을 위해 써라.
그게,
노무현대통령님을 "영원히" 사시게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