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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 블룸버그통신의 편집장, 메튜 윙클러(Matthew Winkler) .......
블룸버그통신
Park Extols Korea Bonanza With a North-South Unification By Matthew Winkler and Sam Kim Jan 12, 2014 8:36 PM P
기사내용 몇개 간추리기 네개 (별내용이 없어서.....)
1. 중,소기업 및 창조성을 가진 기업을 지원하믄서 경제를 잘해 보겠다. 2. 통일운운, 통일되믄 경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다. 머 이딴 소리인데, 나의 눈에 띈건 이거...통일에 관한 인식도 조사. 전체적으로는 통일이 필요하다는 54.8% (2012년도 57%에서 더 낮아짐. 서울대의 평화통일 연구소 조사)이나, 19~29세의 젊은층에서는 40.4%로 더 낮다. 3. 일본과는 잘 지낼 수 없다.
뭣보다, 이게 나에게는 상당히 거슬리던데.. 4. 최근 박근혜씨의 행보가 상당히 터프한데, 이는 대통령 선거당시, "엄마처럼 대통령직을(...govern like a mother)" 라고 말한 것과 대비된다. 용인대학교, 최창율 교수가 말하길, 그것은 그녀는 칭얼대는 것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She has refused to give in to whining).
기본적으로 국민을 아이로 생각하는 거뜰(박근혜와 그를 추종하는 모든 일파들) 대가리에서 머가 나오겠나 하는 생각. ...
위의 기사를 왜구 언론이 받아 쓰길... (얘네덜은 지덜 관심사 하나만 보도)
아사히신문 0113-2014
韓国大統領、 安倍首相との握手も否定的 米通信社報道 한국대통령, 아베수상과의 악수도 부정적. 미국 통신사 보도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통신사인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 응했다.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 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아베수상과 악수를 할 것인가의 질문에, "만약, 일본이 한국입장이라면, 그대로 계속 가도 좋다고 생각하겠는가?"라고 언급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나타냈다.
(중략)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