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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친노를 분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도움을 준다면 모를까, 친노에는 영향력이 없다"
노무현과 친노를 분리하고 싶지? 친노에는 영향력이 없었으면 좋겠지? 그래야 조선티비도 잘되고 니도 먹고 살지. 이 거지 색햐
2.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님 "영화를 보지 않았고, 주변인물에게서 영화에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추잡한 색히. 영화에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단다. 겨우 흠 잡은게 그거냐?
니가 봐서 한명 카운트 더 될까봐 쫄리냐? 나중에 집에서 불법다운로드나 받아서 봐라. 이 더러운 색햐
3. 안희정 충남 도지사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지던 날 "이명박 대통령, 당신이 원한 결과가 이런 겁니까? 한없이 분노합니다" 라고 울분을 토하던 그는 이렇게 말했다. "80년대 아픈 상처도 기억이 났고, 또 그 상처와 함께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도 다시 돋아나서 마음 아프게 봤다" 라고..
4. 권양숙 여사 "나만 안보면 왕따가 될 거 같아 영화 '변호인'을 관람했다. 제 역할을 맡았던 분이 너무 예뻐서......" 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일반인들도 많이 울었는데 안희정지사나 여사님은 얼마나 많이 우셨을까?
여사님이 영화 봤을 생각하면 괜히 내가 우울해진다.
ps 썰전에 나오는 허지웅이라는 애가 변호인 감상평 쓴거 있는데, 보면 기가 막힌다. 이 싸가지 없는 색히. 야 글은 나중에 따로 본 글로 다시 곰곰히 씹어 먹을라고 냅뒀는데, 기찮아서 쓸라나 몰라.
글고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화: 어떤 외국인이 영어로 혹시 한국 대통령 영화가 '변호인'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이 한국말도 못하는 외국인이 표를 달라고 하더래. 그래서 이 영화 영어자막 없다고 하니까 노무현 대통령 영화 꼭 보고 싶었다며 그림만 봐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면서 변호인 관람하고 가더란다.
일하는 애들도 놀라는 거지...도대체 노무현은 어떤 사람인거냐고.....
한국일보의 기사에 따르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 규정 58조에 "모든 경기장 및 그 부근, 본부 호텔, 선수촌과 메인프레스 센터, 공항 등에는 참가 올림픽위원회 회원들의 기가 게양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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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