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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104-2014
「スノーデン容疑者に恩赦を」 ＮＹタイムズ社説 뉴욕타임즈 사설: "스노든 용의자를 사면해야"
미국신문인 뉴욕타임즈는 2일날 사설로, 미국 안전보장국(NSA)의 정보수집 활동등을 폭로한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 용의자를 미국 정부가 사면과 사법거래등을 적용해서, 귀국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부고발을 위한) 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은 있으나, 국가를 위한 공헌도는 높다"라고 언급. 또한, 뉴욕타임즈는 사면을 요구하는 이유로, 일련의 폭로로 NSA가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개인의 전화와 전자메일에관한 정보를 모으고, 법률의 범위를 넘어선 활동도 자주해 왔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졌다는 면을 들었다. 영국신문인 가디언지도 1일부 신문사설로, 사면을 요구했다. 현재, 러시아로 망명중인 스노든 전 직원은, 미국측이 스파이 활동등의 혐의로 고소한 상태인데, 귀국하면 종신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작년 8월, "행위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 귀국한 다음, 법정에서 주장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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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