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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201-2014
日本企業前社長らに禁錮刑 車部品カルテルで米司法省 미국 사법부: 일본기업 전 사장들에게 금고형, 자동차부품 카르텔사건으로
자동차 부품을 둘러 싼 카르텔 사건으로, 미국 사법부는 1월 31일, 다이아몬드 전기의 이케나가 시게히코(池永重彦; 53)전 사장과 부사장이 유죄를 인정, 각각 금고 16개월과 금고 13개월의 실형판결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일련의 사건으로, 미국 사법부가 일본기업 사장에게 형사책임을 묻는 것은 처음있는 일로, 미국현지에서 실형을 받은 일본 기업인은 이로서 22명이 됐다. 미국 사법부에 따르면, 2명은 적어도 2003년 7월부터 2010년 2월에 걸쳐, 경쟁회사와 공모, 포드와 토요다, 후지 중공업등에 판매한 자동차 점화 플러그의 가격을 조정했다. 앞으로, 재판관이 결정하면 형이 확정되고, 수감되게 된다. 법인으로서의 다이아몬드 전기는 작년에 유죄를 인정, 1,900만달러(한화 약 190억원)의 벌금을 냈다. 이케나가 사장은 다이아몬드 전기 미국법인 사장을 거쳐, 2003년에 본사 사장으로 취임. 올해 1월 10일부로, 카르텔 사건의 책임을 지고 부사장과 함께 퇴임하게 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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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