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최후변론··＂조 목사는 기독교계의 싸이, 유죄판결은 큰 피해＂ 조용기 목사 측이 재판에서 한 최후변론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부장판사 조용현)의 심리로 열린 19차 공판에서 검찰은 조용기 원로목사에게 징역 5년에 벌금 72억원,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조 전 회장이 국민일보 평생 독자기금을 주식투자로 날리자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교회 돈으로 주식을 고가매수한 것"이라며 "조세포탈과정에서 국내 최대 삼일회계법인이 적극 가담하기까지 한 점을 고려할 때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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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목사 변호인측은 "조 목사는 자기 이익을 취하거나 교회에 손해를 끼친 바 없다. 이쪽 돌을 저쪽으로 옮긴 것에 불과하다"며 "조 목사가 국제시대 싸이와 배용준처럼 한국교회의 위상을 드높였고, 유죄판결을 내린다면 기독교 사회가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너무 개소리라 또 (중략)
조용기 본인
조용기 마누라
조용기 아들덜....
온 집안 가족이 서로 물고 빨며, 교회,학교, 언론, 기업등을 해쳐 먹으믄서, 배임.탈세.사기등의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상황. 이쯤되믄 막가자는거 아니냐?
여의도 순복음 교회뿐만이 아니고, 그외 한국 대형교회인, 소망교회, 광성교회, 금란교회(이외 다수)등등...여기 애들도 다들 조용기 못지 않치?
예수님이 대체 뭐라실지......
어...스벌...말세다.
p.s. 이 색희덜, 시청앞 광장에서 미국 성조기 흔들믄서, (망하지도 않은) 대한민국 구해 달라믄서 영어로 기도해쌀때 알아봤다. 어...개자슥덜. 이건머 3류 코메디도 아니고.....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