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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
한국언론에서는 미국 블룸버그 통신(Bloomberg's Global Innovation Index)이 한국을 혁신국가 1위로 뽑았다하여 난리들인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믄, 한국사회 전형적인 어두운 그림자가 강하게 드리워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바로, 생산성 문제. 한국의 생산성은 전세계 33위인데, 이는 동구권의 빨갱이 국가 수준이라는 것. 이는, 한국은 러시아나 체코 수준의 빨갱이 국가 생산성으로 자본주의를 해먹으며 살고 있는 국가라는 것. 이말을 디집어 까믄, 한국의 경제. 사회효율과 인권수준이 빨갱이 국가와 다르지 않다라는 말이다.
참고: 아시아 국가들의 생산성수준
일본왜구: 14위 싱가폴짱깨:15위 홍콩짱깨: 22위 대만짱깨: 30위 대한민국: 33위 말레이시아: 53위 대륙 짱깨: 74위 등....
빨갱이, 전제, 유교적 아시아 국가의 (노동에 관한) 특징중에 하나는, 멸사봉공(滅私奉公; 개인을 조져서, 조직.단체의 이익을 창출하기)의 의식이 강해, 생산성 효율을 위한 개인의 모티베이션 함양과는 상관없이, 피를 흘리며 매일밤까지 장시간 일하는 일의 밀도 저하가 조직.단체에 공헌하고 있다는 착시와 착각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는 이야기.
이런 것을 고상한 말로 감싸서 말하믄, 비효율적인 투자로인한 경제적 불안정성이라하고, 쉽게 까발려 말하믄, 그냥 "부패와 부도덕"이라는 말로 귀결된다.
그 증거로, 관리(매니지먼트)의 부패와 부보덕으로 노동 생산성은 떨어지고, 비정상적인 사업관계 및 투자와 성장의 상관관계를 나타낸다고 하는 한계 자본지수(ICOR)를 보면, 동남아시아 각국(홍콩, 말레이지아, 필리핀등)은 말할 것도 없고, 대륙짱깨는 바닥수준이며, 대만짱깨가 2.7, 한국이 3.0으로 같은 수준(당연히, 위의 생산성 지표와 동일)이다.
일부 개수구들 호로들은 "과거에 그렇게 해왔기에, 지금 이렇게 우리가 잘살게 된거다"라고 말하겠지만서도(세뇌도 이런 세뇌가 없다.), 지속적인 불균형 성장(저효율 생산성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특수계층 인민 피빨기식 성장)으로인한 경제와 사회 시스템의 뒤틀림 현상은 끝없는 사회갈등과 비극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옛날 그대로를 고수하는 개수구 씨벨롬덜과 그를 추종하는 종자들이 뜨아한데..........가만히 생각해 보믄, 그런 자들은 "지금 이대로"를 원하고 바라는 자들이 아닌가하는 생각뿐이다. 개뿔도 없으면서.
첨언:
대륙짱깨 경제의 아킬레스건은 (샤발샤발 말들이 참 많치만서도), 다름아닌, 동남아 수준보다도 못한 경제 생산성효율 문제다. 바로 부패와 부도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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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