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인 체포당시,
영사관접촉 요구를 무시당했으며,
이는 국제법 위반이라며 사형집행 중지를 요구하는 멕시코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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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본 기사 링크 <-- 여기
Convicted cop killer Edgar Tamayo Arias executedBy Gustavo Valdes, Bill Mears and Catherine E. Shoichet, CNN updated 12:06 AM EST, Thu January 23, 2014
기사요약
미국 경찰살해로 유죄판결을 받은 멕시코인(멕시코 국적), Edgar Tamayo Arias(46)의 사형집행이, 수요일밤 미연방 최고법원의 사형집행 지체거절 판결로, 오늘 밤 9시 32분에 집행됐다.
이 사형집행은 1976년 사형제도가 부활한 이래(텍사스주에서), 509번째였으며, 올해 들어 처음있는 사형집행이였다.
(중략)
텍사스주 정부 대변인, Lucy Nashed가 말하길, "어디에서 왔건 텍사스 주내에서 범죄를 저지른다면 텍사스 주법에 의한 판결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
미국에서는 짭새 안건드리는게 좋다....... 괜히 말안듣고 개기다가 바로 골로 가는 수가 있음...ㅡㅡ:.
미국 짭새보고... 난, 우리나라 짭새 아저씨들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음.
잡혀온 자가 파출소내에서 난장을 깐다? 미국(특히, 텍사스)에선,
일단 죽도록 처절하게 맞고 시작함....한국처럼 봐주는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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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