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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여성.노동] 韓, 北, 中, UN에서 일제히 日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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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4-01-23 (목) 03:14
조회 : 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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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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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122-2014
中韓と北朝鮮、 慰安婦・靖国問題で日本非難 国連会合 중국, 한국, 북조선, 위안부. 야스쿠니신사 문제로 일본 비난, UN회합
여성의 지위향상을 목표로하는 UN조직, "UN 위민(UN Women)"이 20일 열린 집행이사회에서, 중국, 한국, 북조선대표가 종군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면서, 일본은 사죄하고,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난했다.
일본정부 UN대표부가 21일 밝혔다. 일본측은 지금까지의 대응을 설명하면서 이해를 구했다. 중국과 북조선은, 아베신조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도 비난. 한국도 "일본의 정치가가 과거악행의 정당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대해, 일본측은 "아베신조 수상과 역대수상들은 전 위안부들에게 깊은 동정을 하고 있다"고 하는 문서와, "두번 다시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고 야스쿠니 신사참배 취지를 설명한 아베수상의 담화를 영문으로, 일본측을 제외한 UN위민 이사국 40개국에 배포했다. UN위민은 남녀평등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일하는 UN전문기구. 관계자에 따르면, UN위민의 회합에서 중국, 한국, 북조선이 함께 위안부 문제와 역사인식 문제를 거론한 것은 과거에 볼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중략)
끝.
아시아의 좁밥. 일본 왜구시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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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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