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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0118-2014
米、日韓関係の改善求める 訪米の谷内氏に靖国参拝言及 미국, 일.한 관계개선 요구, 방미중인 야치씨에게 아스쿠니 신사참배 언급
미국의 라이스 대통령보좌관(국가 안전보장 담당)은 17일, 미국 화이트 하우스에서 야치 쇼타로(谷内正太郎) 국가 안전보장 국장과 회담하고, 아베신조 수상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거론하면서, 일.한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일본측의 노력을 요구했다. 오바마정권은 아베수상의 신사참배가 동아시아 정세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고 있으며, 그런 입장을 일본 고위관료에게 집적 전달한 모양새다. 본 기사는, 미국정부 당국자가 아사히신문에 밝힌 내용이다. 라이스씨가 아베수상의 신사참배를 거론하면서, 대화와 외교로 서로의 다른 점을 해결하도록 요구하는 미국정부의 입장을 다시금 표명한 것이다. 또한, 라이스씨는 북조선을 둘러싼 일.미.한협력의 중요성등을 설명하면서, "일본이 한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무언가의 조치를 취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동행한 일본정부 관계자는 기자단에게 회담내용은 설명했으나, 라이스씨가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를 제기한 것과, 일.한관계의 개선을 요구한 것을 확실히 밝히지 않았었다.
끝.
드는 생각 두개
1. 아베신조는 정말로 미국에게 보고를 안하고, 신사참배를 한 듯.
2. 이에, 미국측은 이 문제를 확실히 짚고 있는것 같고
3. 지금 쯤, 일본정부 및 정치계는 쫄고 있는게 확실하며
4. 한.일관계 개선를 위한 무언가의 행동에 나서지 않을 까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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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