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히신문 0116-2014
元慰安婦証言、 「世界遺産」申請へ 韓国政府が方針 전 위안부증언, "세계유산"신청하기로 한국정부가 방침결정
한국의 여성 가족부는 15일, 전 일본군 위안부 증언기록이 유네스코(UN 교육과학 문화기관)의 "세계 기억유산"에 등록되도록, 신청하기위한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과 동남아시아등 전 위안부가 있는 각국과 협력도 생각중이라고. 등록하는 것은, 전 위안부의 증언기록, 전 위안부의 체험과 그림, 서울에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22여년간 계속되고 있는 기록등. 올해 안에 목록을 만들고, 일.한 국교정상화로부터 50년이 되는 내년중에 문화재청의 신청리스트에 포함시킨다는 방침이다. 박근혜정권은 작년 11월부터 서울에서. 전 위안부에 관한 정부주최 전시회를 개최중이다. 프랑스에서 오는 1월말에 시작되는 국제만화 페스티발에서는 전 위안부에 관한 한국만화 기획전을 준비하는등, "피해의 실상"을 국내외에 호소하는 켐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